그리움으로 돌아보는 선비의 길 ‘절골’

서창만드리 풍년제

매년 7월 백중 무렵 서창 들녘에서 세벌 김매기하며 불렀던 전통 농요'만드리'란 논의 마지막 김매기, 즉 맨 나중에 논에 자라는 잡초를 없애는 일로 '만물'이라고도 하는 '만도리'에서 유래된 말

시기 : 매년 7월 백중 무렵

장소 : 서구 서창동 발산마을 들녘

문의 : 광주 서구청 문화체육과 062-360-7030